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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와 술자리 많은 연말, 전립선 비대증 환자 각별히 조심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0-12-21 16:02:21
  • 조회수 5091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요즘 녹색병원에는 배뇨 곤란으로 비뇨기과를 찾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소변 보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찬바람은 우리 몸을 움츠리게 합니다. 전립선에 있는 평활근(내장의 근육)도 움츠리게 돼 전립선을 관통하는 요도를 압박합니다. 방광의 평활근도 움츠리게 되어 조금만 방광에 소변이 차도 소변이 마려워 자주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됩니다. 찬바람에 감기라도 걸리면 더욱 고민입니다. 감기약에는 전립선과 방광의 평활근을 오므리게 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연말 연시 송년 모임 등 잦은 술자리도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게는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입니다. 과음을 하게 되면 그렇지 않아도 처리가 힘든 소변 양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또 술은 신경을 무디게 하여 요도와 방광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과음 후 소변이 꽉 막혀 응급실로 실려 가기도 합니다.


 나이 드신 남성들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음주를 자제해야 합니다. 만약 배뇨 장애 증상이 나타나면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미리미리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으로 진단을 받게 되면 심하지 않은 경우 2~3일의 약물 치료로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약물 치료가 효과가 없거나 증상이 심할 경우 비대해진 전립선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합니다. 요즘 전립선 비대증 수술은 예전보다 대단히 좋아졌습니다. 남몰래 고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간단한 마취와 최소 침습 수술로 치료 가능합니다.

 

 (문의 : 녹색병원 비뇨기과, 02-490-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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