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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지원사례] 가장의 급성뇌경색 치료로 소득이 끊긴 4인가족, 의료비와 함께 상병수당 지원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2-02-11 15:23:31
  • 조회수 438



<가장의 급성뇌경색 치료로 소득이 끊긴 4인가족, 의료비와 함께 상병수당 지원>
 
녹색병원 사회복지팀은 재활의학과에 입원한 환자가 ROUTINE으로 재활치료를 한 후 원활한 지역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재활입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자원연계 및 심리사회적 상담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김창수(남/63세/가명)님 역시 지난 1월 중순 경 녹색병원에 입원하면서 재활의학과 과장님의 재활사회사업상담 처방 후 사회복지팀과 재활사회사업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청소용역업체를 통해 백화점 박스정리 등의 청소 파견근로를 하던 김창수님은 2022년 1월 초 출근 준비를 위해 새벽에 일어나면서 평소와 다르게 발음이 안 되고 왼쪽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급히 집근처 대학병원 응급실로 내원해 검사와 신경과 진료를 받은 결과 ‘급성뇌경색’ 진단을 받게 됩니다. 그렇게 응급치료와 재활치료를 받던 김창수님은 재활치료를 잘 한다는 주변 사람들의 추천으로 녹색병원 재활병동에 오게 되었습니다.
 
김창수님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비정기적으로 가사도우미일을 하고 있는 배우자와 아르바이트 일을 하며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아들, 그리고 정신분열 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처남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네 사람은 보증금 9천5백만원에 월세 14만원의 월세집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비정기적으로 가사도우미 일을 나갔던 배우자는 남편의 간병 때문에 일을 못하게 되었고 가수지망생인 아들 역시 얼마 전 발견한 심장병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해서 아르바이트를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의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은 했지만 그로 인해 남편과 자신이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배우자분은 병원비 걱정이 무척 큰 상태였습니다.
 
녹색병원 사회복지팀은 일단 김창수님이 재활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료비 자원을 연계했습니다. 다행히 녹색병원에서는 한시적이기는 하지만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취약계층노동자 의료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어 의료비지원에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또한 나머지 가족들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전태일재단의 지원으로 진행하고 있는 상병수당 개념의 ‘취약계층노동자 온누리상품권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소액이지만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배우자분에게는 주민센터에 가서 남편의 수급자 신청 또는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에 신청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남편의 질환을 고려할 때 향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할 것이기 때문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선정을 통한 의료비 본인부담경감 혜택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행히 김창수님의 재활치료 의지가 매우 커서 병세는 곧 호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환자분과 가족들이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고 지금의 고비를 무사히 잘 넘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녹색병원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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