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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지원사례] 사업실패 이후 우울증과 자살시도... 만성적인 허리통증 치료를 포기했던 어르신 사례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2-12-30 10:37:55
  • 조회수 171


 


[의료지원사례 - 사업실패 이후 우울증과 자살시도... 만성적인 허리통증 치료를 포기했던 어르신 사례]

2022년 10월,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건강방파제 의료비 지원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김일만(가명) 어르신은 70대 중반 어르신으로 보증금 2천만원, 월세 25만원의 집에서 60대 초반 배우자와 재혼하여 함께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어르신의 배우자는 30년 이상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어 근로 능력이 없었습니다.

김일만 어르신은 20대부터 60대까지 택시 기사로 근무하다가 개인사업을 잠시 했으나 실패하고 개인회생 중인 상황이었습니다. 사업실패 후 주거급여 수급자로 선정되어 주거지의 월세는 국가에서 지원받고 나머지 생활비는 약간의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으로 충당하고 있었습니다.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신청을 시도한적이 있었지만 이전 혼인 관계에서 태어난 자녀의 소득이 기준을 초과하여 생계급여와 의료급여는 탈락되었습니다. 자녀들과의 관계는 김일만 어르신의 사업실패 이후 단절된 상황입니다.

어르신은 사업실패 이후 우울, 불면을 주 증상으로 하는 우울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신체증상을 겪고 있었고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두 차례의 자살시도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례관리를 받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만성적인 허리와 무릎 통증은 김일만 어르신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었습니다. 어르신이 받고 있는 약간의 국민연금과 30만원의 기초연금으로는 2인 노부부의 생계유지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보니 통증에 따른 적절한 의료서비스는 더욱 큰 부담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오랫동안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던 차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녹색병원으로 ‘건강방파제’ 의료비 지원사업을 신청하신 것입니다.

녹색병원은 김일만 어르신에게 연락하여 현재 가장 먼저 치료가 필요한 만성적인 허리 통증문제 해결을 위해 녹색병원 신경외과 진료를 보도록 연계했습니다. 어르신은 녹색병원 신경외과 진료, MRI 정밀검사와 통증 조절을 위한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치료와 검사에 따른 의료비는 녹색병원 기금으로 지원했습니다.

녹색병원 신경외과 진료를 통해 김일만 어르신의 만성적인 허리 통증 조절이 이루어지자 그동안 경제적 부담으로 병원 치료를 포기했는데 녹색병원 후원기금을 지원받아 병원비 걱정 없이 치료를 받게 되었다며 매우 고마워 하셨습니다.

녹색병원 ‘건강방파제’ 의료비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공공/복지 기관에서 신청 의뢰된 취약계층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녹색병원 발전기금을 통해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우리사회에서 병원비 걱정으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이 있는 한 녹색병원 ‘건강방파제’ 의료비 지원사업은 지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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