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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지원사례] 저소득 공익단체 여성활동가 지원사례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3-02-13 15:24:53
  • 조회수 480


 


<저소득 공익단체 여성활동가 지원사례>  


녹색병원은 2022년 8월 19일, 한국여성재단과 저소득여성가장, 저소득 공익단체 여성활동가 의료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후 2022년 11월, 한국여성재단은 20여명의 저소득여성가장과 저소득 공익단체 여성활동가들의 의료지원을 의뢰해 주었고 녹색병원은 종합건강검진사업과 진료에 따른 의료비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공익단체 여성활동가인 김초롱님(50세/가명)은 지난 수년간 지역공동체 건설을 위해 시민들과 지역사회에서 성평등운동, 환경운동, 소비자 운동 등을 해오셨습니다. 동년배인 배우자, 12살 된 외동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김초롱님은 2021년 배우자의 실직으로 세대주가 되어 본인의 활동비만으로 가족을 부양하며 실질적인 가장의 역할을 해온 여성가장이기도 합니다.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으나 경제적인 어려움, 시간부족 등으로 김초롱님은 정작 본인의 건강은 챙기지 못하고 지역활동에만 매진해왔습니다. 그러다 녹색병원과 한국여성재단이 협약을 맺고 공익단체 여성활동가들을 위한 의료지원사업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 기회에 건강을 전체적으로 점검해보고자 종합검진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김초롱님은 2022년 11월 초 녹색병원에 내원하여 종합건강검진 사업인 ‘GREEN+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이용했습니다. 그 결과 산부인과에서는 ‘자궁내막의 폴립’을 진단받았고 일반외과에서는 ‘유방의 하외사분의 악성 신생물’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에 녹색병원은 유방암 진단과 관련해서는 3차 대학병원으로 진료 의뢰 하였고, 산부인과 진단과 관련해서는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녹색병원에서 산부인과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녹색병원에서 발생된 의료비는 금융산업공익재단 ‘취약계층노동자 의료비 지원사업’과 한국여성재단 ‘윤정주기금’ 사업을 통해 검사비와 수술비 전액을 지원하였습니다.

검사진행 후 별 이상 없이 건강하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제일 좋지만 김초롱님이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는 것은 이번 협약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향후 김초롱님은 3차 대학병원에서 유방암 치료를 받게 됩니다. 지역사회에서 꿋꿋하게 활동해 온 것처럼 질병 치료과정의 어려움도 잘 극복하며 건강하게 회복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녹색병원과 한국여성재단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저소득 여성가장노동자와 저소득 공익단체 여성활동가들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을 위해 협력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녹색병원 02-490-200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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