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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함께 만드는 건강한 세상” 스무살 맞은 녹색병원 ‘개원 20주년’ 심포지엄 및 기념식 성황리 개최!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3-09-27 15:08:22
  • 조회수 333


 

녹색병원, 923개원 20주년 기념심포지엄 및 기념식 개최

함께 만드는 건강한 세상을 꿈꾸는 녹색병원의 스무살

 

지난 923, 개원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및 기념식을 원내에서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녹색병원 개원 20주년 행사는 일상에 건강을, 세상에 가치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923() 1부 심포지엄과 2부 기념식으로 연결해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11, 1부 심포지엄에서는 임상혁 병원장의 녹색병원의 공익활동”, 전일본민주의료기관연합회(약칭 민의련) 마스다 츠요시 회장의 전일본민의련 소개 및 지역의료활동에 관한 발표가 있었고, 이어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나백주 교수(“녹색병원의 공익의료를 응원한다”), 신천연합병원 백재중 명예원장(“공익적 민간병원으로서 녹색병원의 역할”), 살림이재단 장이정수 이사장(“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녹색병원을 위해”), 중랑구의사회 오동회 회장(“동네의원과 동네병원 그리고 일차의료”)의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9월 23일, 1부 심포지엄 참석자 단체사진>



오후 3시부터 열린 2부 기념식에서는 원진직업병관리재단 양길승 이사장의 감사인사를 시작으로 녹색병원의 다양한 공익 의료활동과 성과 보고, 내빈 소개, 임상혁 녹색병원장의 기념사, 특별공로상 표창 및 감사패 증정, 녹색병원 직원 합창단 공연, 희망의 노래 꽃다지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녹색병원은 지난 20일 노동자와 국민이 함께 만드는 사회연대병원인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 출범식을 마쳤습니다. 전태일의료센터는 녹색병원 본관 옆 주차장에 지하 3, 지상 6층 규모로 2024년 착공하여 2026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사회 각계인사들이 동참을 제안하며 50억 원 모금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영세·비정규·플랫폼·특수고용 노동자 등 의료취약 노동자의 노동인권 및 건강을 지원하고 의료사각지대 노동자가 제때, 제대로 된 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를 설계하는 한편 뇌심혈관센터, 응급의료센터, 근골격계질환센터 등 전문센터를 함께 운영할 예정입니다.

 

녹색병원은 1980~90년대 원진레이온 이황화탄소중독 환자들의 직업병 인정투쟁의 성과로 2003년 설립된 종합병원입니다. 누구나 문턱 없이 찾을 수 있는 편안한 병원·돌보는 병원·따뜻한 병원을 표방하며 개원 이래 지금까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물리적·정신적 아픔을 겪어온 환자들을 향해 다양한 의료지원 사업을 시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문제를 함께 치료하는 동반자로서 건강한 지역,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와 실천을 병행하며,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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