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나 팔이 너무 아파도 그냥 참고 일해요."
"시간도 없고, 돈도 많이 들어 병원에 쉽게 못가요."
녹색병원과 서울노동권익센터는
장시간 서서 일하며 근골격계질환에 취약한
가사노동자들을 위해 건강프로그램을 마련해
지난 10월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진 결과 수술 등 후속 치료가 필요하다면?
녹색병원 의료사회복지사와의 상담을 통해
병원 의료지원 사업으로 연계 후
녹색병원에서 필요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얼마 전 건강프로그램으로 녹색병원을 방문한
장애인활동보조사 오정자 씨는
"그동안 치료비가 많이 들어서
병원 치료를 미루고 있었는데, 녹색병원에서
치료까지 연계해 준다고 하니 정말 안심"이라며
고마움을 전해주었는데요.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녹색병원이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