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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녹색병원, 11월 20일 ‘뇌졸중 위험요인 관리와 치료’ 건강강좌 개최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9-11-15 10:55:29
  • 조회수 747

[보도자료]

- 발신일 : 2019년  11월 15일(금) / 바로 사용
- 발신 : 녹색병원 홍보팀 김혜영 Tel. 02-490-2175
          greenhospitalpr@hanmail.net
- 수신 : 각 언론사



녹색병원, 1120뇌졸중 위험요인 관리와 치료


건강강좌 개최

 

녹색병원(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소재)은 오는 20일 오후 2시 본관 지하2층 대강당에서 뇌졸중 위험요인 관리와 치료를 주제로 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30분까지 1층 로비에서는 무료 건강상담(뇌졸중 위험도 체크, 혈압 측정) 및 퀴즈이벤트를 진행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인 뇌졸중은 환절기에 해당하는 11월부터 그다음 해 3~4월까지 발병률이 높다. 기온 변화에 예민한 혈관이 추위에 수축되면서 터지거나 막혀 뇌졸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지난해 뇌졸중으로 진료를 받은 국내 환자는 약 60만 명에 달한다.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흡연, 과음 등과 같은 뇌졸중 위험 요인을 조절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이 뇌졸중 증가의 원인으로 꼽힌다. 발병 뒤 반신마비 등 심각한 후유장애가 남고 치료를 위한 의료비 부담이 크므로 예방과 더불어 즉각적인 치료가 중요한 뇌졸중은 최근 30, 40대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강좌는 뇌졸중 위험요인 관리와 치료(신경과 송현석 과장)뇌졸중 이후의 재활치료(재활의학과 임효원 과장)뇌졸중 예방을 위한 운동(재활센터 김광태 실장)으로 구성되며 강좌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환우와 보호자, 지역주민 등 일반인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녹색병원과 환경호르몬Free캠페인협약을 맺은 삼광글라스() 협찬으로 친환경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과 뇌졸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소책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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