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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녹색병원, 원외공간에 ‘코로나 재택 외래진료센터’ 설치 운영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2-03-31 10:44:50
  • 조회수 583


 


[보도자료]

- 발신일 : 2022년  3월 31일(목) / 바로 사용
- 발신 : 녹색병원 홍보팀 김혜영 Tel. 02-490-2175
          greenhospitalpr@hanmail.net
- 수신 : 각 언론사


녹색병원, 원외공간에 코로나 재택 외래진료센터설치 운영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감소세를 보이는 듯하다가 3월말 현재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인 스텔스 오미크론이 검출률 50%를 넘겨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상황이다.

 

녹색병원(원장 임상혁, 서울시 중랑구 소재)3월 중순부터 병원 후문 쪽에 <코로나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약칭 재택 외래진료센터’)>를 개설해 코로나19 감염 후 증상악화를 호소하는 환자들을 위해 대면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녹색병원 재택 외래진료센터는 병원 본관과 떨어진 곳에 마련되어 감염자와 비감염자 간의 동선 분리가 명확하고 예약 없이 방문해 진료 및 약 처방을 받을 수 있으며 증상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도 시행 중이다. 또한 녹색병원은 코로나19감염 환자를 위한 응급 음압병실을 마련해 24시간 진료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녹색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되었고, 호흡기전담클리닉과 선별진료소 운영을 개시하며 본격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해왔다. 2020년 말부터 중랑구생활치료센터를 위탁·운영하는 한편, 2021년에는 서울시로부터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운영을 위탁받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코로나19 병실 미배정 감염자의 재택치료 및 관리를 돕는 의료기관의 역할을 시작하였고, 원내에 코로나전담병실을 마련해 감염자 치료에도 힘쓰고 있다.

 

2003년에 개원한 녹색병원은 서울시 중랑구 면목3.8동에 위치한 종합병원이다.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의료의 질에서 우수성을 검증받아 202110월말부터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으로 등록되었다. 호흡기내과, 소화기내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등 20개 전문과와 40여명의 의사가 중랑구 지역주민의 진료요구에 부응하여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36524시간 치료가 가능한 응급실도 함께 운영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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