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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녹색병원, 금융산업공익재단·한국노동공제회와 취약계층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2-06-23 11:48:21
  • 조회수 62


 


[보도자료]

- 발신일 : 2022년  6월 23일(목) / 바로 사용
- 발신 : 녹색병원 홍보팀 김혜영 Tel. 02-490-2175
          greenhospitalpr@hanmail.net
- 수신 : 각 언론사


녹색병원, 금융산업공익재단·한국노동공제회와 취약계층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녹색병원과 금융산업공익재단,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취약계층의 의료지원 및 건강증진을 위해 6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녹색병원(병원장 임상혁)과 금융산업공익재단(대표이사장 조대엽)취약계층 노동자 의료지원 사업(건강한 동행)’, ‘미등록이주아동 의료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2021년에 진행한 업무협약의 연장으로, 금융산업공익재단은 2021년과 마찬가지로 총 4억 원의 기금을 출연할 예정이다.

 

더불어 2022년에는 취약계층 노동자 의료지원 사업(건강한 동행)’을 통한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의료지원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녹색병원(병원장 임상혁)과 금융산업공익재단(대표이사장 조대엽),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이사장 김동만) 3개 기관이 3자 협약을 함께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녹색병원과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는 2022년 사업부터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의 건강검진과 의료지원을 진행한다.

 

녹색병원은 20211년차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노동자 161명에게 의료지원을 했고, 268명의 노동자에게 업무상 발생할 수 있는 감염 및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시행했다. 또한, 216명의 미등록 이주아동에게 필요한 의료(800여회)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 관련 단체, 관공서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협조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지난 5월에는 국회에서 미등록이주아동 의료지원 경과보고 및 건강권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녹색병원은 미등록 이주아동 의료지원사업을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에 소속된 다양한 의료기관과 연대해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진행되는 2년차 사업에서 의료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조대엽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최근 공화(共和)’하며 살아가는 것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두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로부터 차별을 두지 않고, 배제되는 사람이 없도록 온 사회가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세 기관이 힘을 합쳐 그러한 시도를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동만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이사장은 건강하게 일할 권리는 모든 노동자가 누려야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다. 아직 법·제도적 틀거리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고, 플랫폼노동자와 프리랜서가 자신의 노동과 건강할 권리를 제대로 보호받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라며 한국노동공제회가 취약노동자의 권리찾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상혁 녹색병원 원장은 지난 1년간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몸을 추스르고 다시 일터로 돌아가는 분들을 보면서 보람을 많이 느꼈다. 업무환경이 불안정하여 건강권이 취약한 노동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등록이주아동이 희망을 가지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녹색병원이 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녹색병원은 원진레이온 직업병 투쟁의 성과로 만들어진 원진직업병관리재단에서 2003년 설립한 민간형 공익병원이다. 2003년 개원이후 지속적으로 산재직업병 환자, 인권침해 피해자,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돌보며 공익활동에 앞장서왔다. 201911<녹색병원 발전위원회>를 발족한 이후, 그동안 진행해온 의료지원사업을 노동/지역/환경/인권 4개의 분야에서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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