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녹색병원입니다.

지난 8월, 

녹색병원 중환자실 의료진을 비롯해

신경외과 김현주 과장님 덕분에

큰 위로와 안심이 되었다며

환자 보호자가 보내온

칭찬 엽서가 도착했습니다.

❝ 갑작스러운 사고로 모든 가족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중환자실에서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 선생님과 특히 아버지의 담당
김현주 과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아버지의 상태와
앞으로의 치료 계획에
항상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많은 고민을 함께해 주셔서

저희 가족에게는
큰 위로와 안심이 됩니다.

과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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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건강을, 세상에 가치를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녹색병원이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