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녹색병원입니다.
무더웠던 7월의 어느 날,
녹색병원으로 도착한
기분 좋은 소식 '칭찬 엽서'를 소개합니다.
❝ 수년째 녹색병원 신경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입니다.
늘 그렇듯이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고맙지만
특히 신경과3에서 수고하고 계시는
이영희 간호사님의
따뜻한 마음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심한 통증으로 진료날짜에
병원을 못가는 날이 여러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전화주셔서 안부도 물어주시고
다시금 진료날짜를 예약해 주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뵐 때면
그때마다 얼마나 친절하신지...
표현은 못했지만 속으로는 늘 감사했었는데
우연히 의견을 적을 수 있는
이 카드를 얻게 되어
이영희 간호사님의 친절함을 의견드립니다.
언제나 약자의 입장을
공감해 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이
환자의 입장에서는
진정제, 안정제가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이영희 간호사님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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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곁에, 더 가까이
녹색병원은 언제나 지금처럼
환자를 살리는 따뜻한 말 한마디,
진심어린 공감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