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녹색병원입니다.

​11월 7일, 지난 목요일

녹색병원 응급실에 반가운 소식이 도착했는데요.

녹색병원 응급실 덕분에

'천운'으로 살 수 있었다며

기적을 만들어 준

녹색병원 응급의학과 추헌진 과장님과

응급실 의료진에게 환자의 자녀분께서

손으로 직접 쓴 감사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추헌진 과장님에게 쓴 네 장의 편지와

응급실 의료진에게 보내온 한 장의 엽서까지,

진심 어린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녹색병원 응급실에 진 감사한 마음의 빚을

앞으로 만나는 이들에게

조금 더 따뜻하게, 친절하게 대하며

갚아가겠다고도 전했습니다.

 ① 

 To. 녹색병원 응급실 추헌진 과장님에게  

 ② 

 To. 녹색병원 응급실 의료진들에게

앞으로도 녹색병원은

신속한 치료와 과잉 없는 적정 진료를 제공해

환자와 보호자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따뜻한 치료, 편안한 병원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