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녹색병원입니다.
편안한 병원·돌보는 병원·따뜻한 병원이 되기 위해
오늘도 녹색병원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들은
환자에게 따뜻한 모습으로 한 번 더 묻습니다.
그러한 마음이 환자분들에게 닿았는지,
녹색병원이 지닌 따스함을
칭찬해 주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정형외과 송한의 과장님에게 도착한
칭찬엽서를 소개합니다.
❝ 정형외과 송한의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정형외과는 환자 정말 많은데,
항상 열심히 진료해 주시고
따뜻한 모습으로 가족같이 생각해 주시는 게 느껴져요.
많이 아프냐고 물으시고 최대한 많이
고쳐주시려고 하시는 말씀에 감동받았어요.
가끔 반말을 하시곤 해서 정말 가족인줄요 ㅋㅋ.
근데 녹색병원은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환자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 같아서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에요. ㅎㅎ
송한의 선생님의 마음의 깊이도
가깝게 생각하시는 것도 충분히 이해되고요.❞
(서울시 중랑구, 이명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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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곁에, 더 가까이
아플 때 생각나는 병원을 넘어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이런 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