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진료합니다.
평일08:30~17:30
토요일08:30~12:30
점심 12:30~13:30
일·공휴일휴진
2월26일부터 28일까지 세모나무('세상 모두에게 나눔을 전하는 무리'의 약칭) 소속 젊은 도예작가들의 재능기부전시회가 녹색병원 1층에서 열렸습니다.
작가들이 직접 만든 사발, 접시, 컵 등 생활도자기는 작품당 10,000원에 판매되었고, 그 수익금은 전액 녹색병원의 파랑새 프로그램에 기부하여 지역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