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진료합니다.
평일08:30~17:30
토요일08:30~12:30
점심 12:30~13:30
일·공휴일휴진
녹색병원, 직원식당 직영 변경 및 조리노동자 정규직화
녹색병원은 2021년 8월 요양보호사를 정규직화 했습니다.
그때 조리노동자도 곧 정규직화 할것을 약속했는데요.
22년 1월 1일에 위탁을 주었던 급식을 직영으로,
위탁업체 조리노동자들은 정규직 직원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번주에는 식당 직영화 이후 영양사, 조리사 등
직원구성이 완료되어 임상혁 원장님과 직원들의 미팅이 진행되었습니다.
조리노동자를 정규직화한 이후 급식의 질이 크게 올라가
직원들과 환자들이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맛있는 식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