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발신일 : 2019년 3월 15일(금)
/ 바로 사용
- 발신 : 녹색병원 홍보팀 김지현 02-490-2175
greenhospitalpr@hanmail.net
- 수신 : 각 언론사
녹색병원 참여 ‘서울시 희망광고’ 3월부터
게시
“녹색병원이 산재·직업병 피해자에게
공공의료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제2회 서울시 희망광고> 참여기관으로 녹색병원이 작년 11월 선정됨에
따라 녹색병원 광고가 3월부터 서울시내 길거리와 지하철 내부 광고보드, 한겨레신문 등에 게재된다.
‘서울시 희망광고’는 서울시가 매년 공익증진에 기여하는 비영리 법인, 민간단체 및
시민들이 공감하고 희망을 얻을 수 있는 소상공인 등의 기업들에게 공익활동, 인권,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의 광고 소재를 중심으로 서울시 지하철
내부의 광고보드, 도로 가로판매대, 구두수선대, 한겨레신문 서울& 5단 광고에 무료 광고를 해주는 사업이다.
녹색병원은 서울시로부터 <산재‧직업병 및 인권침해 피해자 지원을 위한
안전망병원>으로 지정되어 산재‧직업병 피해자, 인권침해를 받았음에도 적절한 돌봄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기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 희망광고에 “녹색병원이 산재·직업병 피해자들에게 공공의료서비스를
지원합니다”라는 내용으로 지원하였다. 녹색병원 광고는 3월부터 노원역, 청량리, 길음동 가로판매대 3개소와 강남구 신사동, 강북구 송중동 등
2개소의 구두수선대, 그리고 지하철 3호선 내부 광고보드에 실리게 되었다. 또한 3월 8일자 한겨레신문 서울&에 한차례 5단광고가
실리기도 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