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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녹색병원, 서울시교육청-금융산업공익재단과 미등록 이주학생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2-01-26 15:40:38
  • 조회수 2494


[보도자료]

- 발신일 : 2022년  1월 26일(수) / 바로 사용
- 발신 : 녹색병원 홍보팀 김혜영 Tel. 02-490-2175
          greenhospitalpr@hanmail.net
- 수신 : 각 언론사


녹색병원, 서울시교육청-금융산업공익재단과 미등록 이주학생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이정은 배우, 은유 작가 홍보대사로 참여 -

 

녹색병원(원장 임상혁)125,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금융산업공익재단(대표이사장 조대엽)과 미등록 이주학생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녹색병원과 금융산업공익재단은 20215월 협약을 통해 미등록 이주아동을 위한 의료서비스 협력관계를 맺고 의료지원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서울시 교육청까지 함께한 이번 3자 협약을 통해 사업을 더욱 확장함으로써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병원은 60여개의 전국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등록 이주아동들에게 필수 예방접종 및 치료와 검사 등 건강권 보장을 위한 포괄적인 지원을 시행해왔다. 서울시교육청은 의료지원이 필요한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안내와 홍보는 물론 금융산업공익재단과 함께 충분한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녹색병원은 미등록 이주아동 의료지원 사업을 우리 사회의 공공실천영역으로 보고, 보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이정은 배우와 은유 작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정은 배우는 영화 <기생충>으로 알려진 연기파 배우로 2019년부터 녹색병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정은 배우는 아동복지기관 아동을 위한 인권보호활동과 교육비 지원을 하는 등 우리 사회 소외된 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은유 작가는 미등록 이주아동의 이야기를 담은 책 <있지만 없는 아이들>을 쓴 것을 계기로 이번 의료지원사업의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되었다.

 

녹색병원 임상혁 원장은 건강문제만큼은 차별이 없어야 한다. 특히 어린이의 건강은 더욱 그렇다.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 의료기관들과 함께 시작한 미등록 이주아동 의료지원사업에 함께해주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의료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이 사업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또 참여해주는 단체나 기관이 앞으로도 계속 늘어나길 바란다. 이 사업은 우리 사회가 따뜻한 사회, 돌보는 사회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가 1991UN아동권리협약을 비준하고도 경제적 어려움, 건강보험 가입 불가 등을 이유로 의료서비스를 적절히 이용하지 못하는 국내거주 미등록 이주학생들의 건강권을 보편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의료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등록 이주아동 의료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200만원 범위 내에서 의료비를 지원하며, 가족의 돌봄이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 간병비와 의료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녹색병원은 원진레이온 직업병 투쟁의 성과로 만들어진 원진직업병관리재단에서 2003년 설립한 민간형 공익병원이다. 2003년 개원이후 지속적으로 산재직업병 환자, 인권침해 피해자,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돌보며 공익활동에 앞장서왔다. 201911<녹색병원 발전위원회>를 발족한 이후, 그동안 진행해온 의료지원사업을 노동/지역/환경/인권 4개의 분야에서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5월 금융산업공익재단으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 미등록 이주아동 의료지원사업 외에도 의료취약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

 

** 첨부 사진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한 상황에서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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